[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재고 증가, 미 달러화 가치 상승, OPEC+의 감산 완화계획 유지 예상, 중국의 산업생산 차질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5달러 하락한 78.6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6달러 내린 74.8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64달러 하락한 75.70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