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에 따른 생산차질 지속,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7달러 상승한 72.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8달러 오른 69.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20달러 상승한 70.8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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