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2021 수소모빌리티+쇼'서 수소안전 미래 선보여
가스안전公, '2021 수소모빌리티+쇼'서 수소안전 미래 선보여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1.09.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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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해설비 및 융복합 수소충전소 연구에 대한 모형 전시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8~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지난해 7월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의 안전성, 수소안전관리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알리고 공사에서 수행중인 수전해설비와 융복합 수소충전소 연구에 대한 모형을 제작해 선보였다.

▲ 가스안전공사가 8~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하고 있다.
▲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이 10일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문상진 두산그룹 상무(오른쪽)의 수소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특히 공사는 수소안전을 위해 필요한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에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소용품 4종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될 세계 최초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와 국민들에게 수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면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수소 가스안전 체험 교육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에 대한 수소충전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충전소 안전을 더욱 촘촘히 관리하기 위한 안전점검장비 무상임대사업, 품질검사 수수료 한시 지원사업 등도 알렸다.

더불어 우리나라 전 가정과 모든 산업현장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각종 가스의 사고예방을 위해 기술지원은 물론 검사 및 안전점검, 교육 및 홍보, 연구개발, 진단,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사의 역할도 홍보했다.

한편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1974년 설립된 가스안전공사는 47년 동안 국내 가스안전관리를 책임져왔다. 가스안전관리 업무와 기존에 수행하던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와 수소 실증연구 뿐만 아니라, 수소법 제정(2020년 2월)에 따라 수소용품 및 수소연료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기준 제도화를 올해 8월까지 완료하면서 수소경제를 조기 정착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임해종 사장은 “공사 본연의 업무인 검사, 점검, 안전진단 등에 역량을 집중해 국민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수소 생산에서 활용까지 수소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또 상생과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민·관·공이 협업할 수 있는 과제를 적극 발굴해 가스산업분야의 성장 모멘텀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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