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아시아 수요 약세 우려 등으로 하락했고, 멕시코 만 원유 생산차질 지속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3달러 하락한 71.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4달러 내린 68.3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6달러 상승한 70.3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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