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 멕시코만 허리케인 접근, 미 달러화 약세, OPEC+ 희의 결과 주시 등으로 상승했고 미 시추기수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3달러 상승한 72.7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32달러 오른 68.7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5달러 상승한 70.7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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