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하반기 석유수요 대비 공급부족 전망, 전일 미 오클라호마주 쿠싱(Cushing) 지역 원유재고 감소 발표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56달러 상승한 73.7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61달러 오른 71.9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76달러 상승한 71.4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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