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선보인다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1.07.21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능형 냉각기술 적용된 '에코스트럭처 43U' 출시 예정
새로운 엣지 컴퓨팅으로 투자비용 최대 48% 절감 효과

[에너지신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EcoStruxure™ Micro Data Center C-Series 43U)'를 오는 9월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상업 및 소형 전산실용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품군에서 최대의 용량을 제공한다. 지난달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 '미래의 데이터센터' 행사에서도 전시돼 데이터센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새로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완벽한 엣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파트너와 함께 중요 인프라 장치를 직접 원활하게 관리하거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를 활용, 이를 대신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 지난달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 행사장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직원이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 지난달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 행사장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직원이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IT 솔루션 공급자, 은행, 소매, 의료, 정부 및 교육을 비롯한 여러 업종에 걸친 IT 전문가를 위해 개발됐으며, 24시간 정밀 냉각 기능이 없는 저밀도 애플리케이션과 환경과 IT 클로젯 및 사무실 공간과 같은 민감한 IT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의 실시간 요구에 따라 액티브 모드(Active), 에코모드 (Eco), 긴급 모드 (Emergency) 등 세 가지 냉각 모드가 자동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되고 랙 내부의 고온 현상을 방지한다.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제품군 내에서 최대 36U의 사용 가능 공간을 제공하고, 민감한 IT 환경에도 적합하게 설계돼 먼지, 전력이상, 온도관리 가 어렵고, 물리적 보안상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고객이 엣지 컴퓨팅 또는 상업 환경에서 IT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번 모델은 가장 크고 완전한 일체형 모델로서, 특별 제작된 IT 룸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설비 투자 비용을 최대 48% 절감할 뿐 아니라, 현장 엔지니어링 비용을 최대 40% 절감하고, 유지관리 비용 7%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EcoStruxure Micro Data Centers)는 여러 환경에서 설계를 표준화하고 올인원 솔루션으로 주문이 가능해 구축이 간편하고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동급 최고의 설계 도구인 로컬 엣지 컨피규레이터(Local Edge Configurator)와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 및 IT 제휴 에코시스템, 글로벌 규정 준수 및 인증을 제공한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의 소개가 담긴 제품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권준범 기자
권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