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가 향후 예상보다 더디게 생산량을 증대시킬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고, 최종 회의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2달러 상승한 75.8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6달러 오른 75.2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8달러 상승한 73.8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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