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의 증가세 지속 기대감, 이란 핵 협상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고 미 달러화 가치 상승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2달러 상승한 76.1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5달러 오른 74.0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27달러 하락한 73.4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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