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감소, 주요 트레이딩회사의 석유수요 증가전망, 중국·인도의 양호한 석유수요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상승한 74.3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3달러 오른 72.1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9달러 상승한 72.7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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