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가치 상승, 미국 석유제품 재고 증가, 단기 급등에 따른 매도 물량 출회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 원유재고 감소, 석유수요 증가 예상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하락한 71.3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2달러 내린 68.8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6달러 상승한 69.9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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