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수요 회복에 따른 공급부족 전망, 이란 핵협상 타결 지연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0달러 상승한 71.3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1달러 오른 68.8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11달러 상승한 69.2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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