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완화 계획 유지 및 석유수요 회복 기대,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3달러 상승한 70.2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0달러 오른 67.7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16달러 상승한 69.1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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