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 협상 타결 기대감 약화, 하반기 석유수요 회복 기대감 고조,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베럴당 2.02달러 상승한 68.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7달러 오른 66.0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01달러 상승한 66.2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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