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미국 동부지역 석유제품 공급부족 지속, 미국 증시 상승 및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 4월 소매판매 둔화, 인도의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6달러 상승한 68.7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55달러 오른 65.3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30달러 하락한 65.2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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