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미국 재고 감소, 긍정적 수요전망 등으로 상승했으며, 콜로니얼 송유관 가동중단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은 상승세를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7달러 상승한 69.3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0달러 오른 66.0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02달러 상승한 66.5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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