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하절기 북반구 선진국 석유수요 1억b/d 예상 등으로 상승했고, 인도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9달러 상승한 68.5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5달러 오른 65.0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53달러 상승한 65.1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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