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개선, 미국 시추기수 감소 등으로 상승했고 인도, 일본의 코로나19 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1달러 상승한 66.1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1달러 상승한 62.1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8달러 상승한 62.9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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