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 시추기 수 증가 및 원유 공급 증가 예상, 일부 국가들의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으로 하락했고 중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7달러 하락한 66.7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3달러 내린 63.1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5달러 상승한 65.1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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