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달러 약세 등으로 소폭 상승했고, 수요회복 지연 우려 및 공급 증가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상승한 63.2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7달러 하락한 59.6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6달러 오른 61.2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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