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미 Fed의 완화정책 유지 예상, 올해 세계경제성장 전망, 미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고, 미 휘발유재고 증가, 코로나19 재확산 및 백신 안전성 의구심 제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2달러 상승한 63.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4달러 오른 59.77달러에 거래됐다 .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6달러 하락한 60.88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