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 회의 결과 시장 불확실성 해소, 미국 경기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12달러 상승한 64.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9달러 오른 61.4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85달러 하락한 61.5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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