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수에즈 운하 재개통, 미국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했으며, OPEC+의 감산 전망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4달러 하락한 64.1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60.5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9달러 상승한 63.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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