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기술본부장..."엄중한 책임감, 신뢰받는 기업 만들 터"

[에너지신문] 대성청정에너지는 30일 제24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문희 기술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문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하에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완벽한 안전관리와 투명하고 정직한 윤리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문희 신임 대표이사는 호서대학교 교수,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에너지환경 전문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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