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연장 전망 등으로 상승했으며, 수에즈 운하 통항 재개, 유럽 코로나19 이동제한조치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64.9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9달러 오른 61.5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04달러 상승한 63.1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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