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증가, 코로나19 확산 및 이동제한 조치 강화, 석유수요 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 등으로 하락했고 미 연준의 경기부양의지 재확인 등은 하락폭을 제한한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9달러 하락한 68.0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0달러 내린 64.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11달러 상승한 66.57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