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규모 동결, 미국의 양호한 고용지표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달러화 강세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2달러 상승한 69.3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6달러 오른 66.0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26달러 상승한 66.3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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