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경기회복 기대감, 미국의 확대 통화정책 유지방침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 한파 이후 석유생산 재개 소식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3달러 상승한 65.3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3달러 하락한 61.6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26달러 오른 63.54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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