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미국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 등의 상승요인과 미 원유재고 증가, 중국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의 하락요인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상승한 56.1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8달러 하락한 53.1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5달러 내린 55.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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