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 확산 지속 따른 석유수요 우려,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으며, 사우디 2월 공급물량 축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2달러 하락한 56.0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30달러 내린 52.9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3달러 상승한 56.44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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