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사우디의 자발적 추가 감산 발표 영향 지속, 미국 원유 생산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2달러 상승한 56.5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96달러 오른 53.2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38달러 상승한 55.7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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