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찬수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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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신문
  • 승인 2021.01.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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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원활한 추진 적극 지원

[에너지신문]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독자 여러분께 새해 안부를 묻는 인사가 가볍지 않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은 국민 모두가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세계 경제에서 탄소배출순제로(Net Zero)와 비용투입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이며, 이와 함께 전 세계가 풍력발전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든 당선자는 2050년 이전 탄소배출순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풍력발전 6만기를 설치하고, 이를 위한 관련 세제혜택 기간을 연장하며, 재생에너지 전용 송전망을 건설키로 하는 등 공격적인 정책목표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현재 약 12GW 수준인 해상풍력 설치용량을 2050년 300GW까지 확대키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2030년까지 12GW 규모의 해상풍력 설치를 목표로 하는 ‘해상풍력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하고 복잡한 인허가도 대폭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올해 협회는 국민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다수의 육·해상 풍력발전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제조업계의 기틀 역시 튼실히 쌓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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