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 부양책 지원금 상향 불발, 공급 증가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5달러 상승한 51.3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40달러 오른 48.4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08달러 상승한 51.05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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