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재고 감소, 미 달러 인덱스 하락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경제지표 혼재 등은 상승폭이 제한됐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2달러 상승한 51.2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1.10달러 오른 48.12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14달러 하락한 49.61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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