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로 소폭 상승했으나, 미국 석유재고 대규모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상승한 48.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08달러 하락한 45.5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4달러 상승한 49.14달러에 장을 마쳤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