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예스코(대표 정창시)는 8일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능력 중심의 인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각자대표를 단일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2본부 4부문’에서 ‘4부문’으로 변경되며,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조직개편]
기존 각자대표를 단독대표로 변경
▲2본부 4부문 → 4부문

[인사발령]
▲임원 선임/승진

△정창시 대표이사/CEO(선임)
△김환 경영지원부문장CHO/상무(승진)
△방혁준 고객서비스부문장/이사(선임)

▲팀장 선임
△서송원 동부안전팀장
(2021년 1월 1일자)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