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OPEC+의 생산량 정책 합의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6달러 상승한 48.7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36달러 오른 45.6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8달러 상승한 48.0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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