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원 오른 1318.8원/ℓ으로 7월 이후의 안정세를 지속 중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원 상승한 1118.7원/ℓ에 마감했다.

11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12.9원 상승한 1263.0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0.5원 오른 1052.0원/ℓ에 거래됐다.

11월 4주 국제 석유가격은 백신 개발에 대한 지속된 호재, 미 원유재고 감소 및 OPEC의 기존 감산규모 연장 기대에 따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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