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백신 개발 기대, 미 정권 이양 공식화, OPEC+의 감산 연장 기대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원유재고 증가 추정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0달러 상승한 47.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85달러 오른 44.9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25달러 상승한 45.8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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