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연이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호재, 미 원유재고 증가폭 예상 대비 감소, OPEC+의 감산 기간 연장 기대감 고조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9달러 상승한 44.3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9달러 오른 41.82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09달러 하락한 43.7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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