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원유 생산 재개 임박 △허리케인 소멸 후 미국 생산재개 △노르웨이 석유 노동자 파업 종료 △코로나19 확산으로 유럽 주요국 이동제한 조치 재도입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3달러 하락한 41.7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7달러 내린 39.4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8달러 하락한 41.28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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