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석유수요 우려, 미국의 시추기수 증가, 리비아 및 이란 수출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하락한 41.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6달러 내린 40.25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77달러 상승한 41.9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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