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지만 미국 주요 경제지표 약세, 중국 석유제품 수출 증가, 리비아 석유수출 재개 임박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5달러 상승한 41.7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3달러 오른 39.9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24달러 상승한 41.3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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