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OPEC+ 공동감시위원회 회의 결과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멕시코만 생산 재개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8달러 상승한 43.3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1달러 오른 40.97달러에 장을 마쳤다.

Dubai는 전일대비 0.46달러 상승한 41.6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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