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감소, 허리케인 상륙에 따른 미국 멕시코만 생산 중단,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9달러 상승한 42.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88달러 오른 40.16달러에 거래됐다.

Dubai 역시 전일대비 1.97달러 상승한 41.2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