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기개선ㆍ녹색환경 구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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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규 기자
  • 승인 2010.11.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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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도권 공기(空氣) 심포지엄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연앙)은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2회 녹색기술인 초청 수도권공기(空氣)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도권지역 중소기업의 청정공기 산업 기술진흥을 통해 수도권 대기개선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2500만 수도권 시민이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건강한 녹색환경을 구현코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CEO, 기술연구소장 등 기업체 간부가 참석해 학계 전문가·정부 관계자와 함께 현장중심의 기술진흥 전략을 토의했다.

특히 발표되는 청정 공기기술 주제 중 대기오염 사전예방적 기술인 한국전기연구원 류홍제 박사의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시스템 상용화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대기오염저감 융합기술인 순천대학교 문일식 교수의 ‘전기화학적 매개산화 기술을 이용한 NOx/SOx 동시 처리’,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동시저감(CO-Benefit) 기술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승언 연구위원의 ‘환경친화적 건물 구현을 위한 외피 핵심기술’ 등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연앙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의 복잡한 대기오염 문제는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우며 보다 넓은 분야의 기업인・학계 전문가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할 때 실질적 대안이 도출되고 청정 공기기술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라며 “정보 부족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일 수 있는 중소기업체에서 지속적인 R&D 추진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이번 심포지엄이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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