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기술분야 첫 녹색기술 인증
해양과학기술분야 첫 녹색기술 인증
  • 서민규 기자
  • 승인 2010.11.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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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칠라캐빈, 단위모듈 기술 인정받아

바칠라캐빈이 녹색기술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 원장 신평식)은 24일 해양과학기술분야의 제1호 녹색기술인증을 기념해 인증기업인 바칠라캐빈에 국토해양부 장관을 대신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바칠라캐빈은 ‘고부가가치 선박용 UNIT CABIN 설계 및 제작 기술’로 해양과학기술 분야에서 처음으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 기술은 선박의 인테리어 및 기자재 등을 조선소가 아닌 공장에서 단위 모듈로 설계, 제작해 선박에 설치만 하는 기술로 획기적인 경량화와 공기단축, 물류비용 절감 등에 기여하는 점을 인정받아 녹색기술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향후 국내 크루즈선 및 대형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 있어서 한국 조선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녹색인증제에 대한 해양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녹색인증 전담직원을 충원하고 다양한 홍보정책을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녹색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녹색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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