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소외계층 아이들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삼천리그룹, 소외계층 아이들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8.12.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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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ㆍ인천시 등 6개 아동복지시설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추억 선물
▲ 삼천리그룹이 `2018 사랑나눔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 삼천리그룹이 `2018 사랑나눔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에너지신문]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13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에 있는 6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2018 사랑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삼천리그룹의 ‘사랑나눔의 날’ 행사는 2006년 12월, 경동원(수원) 한 개 기관에서 시작해 현재 안양의 집(안양), 선부종합사회복지관(안산), 방정환재단(평택), 동심원(인천), 신아원(천안) 등 총 6곳으로 확대됐으며 아이들의 연령과 대상도 다양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삼천리그룹 임직원들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각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을 찾아가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레크레이션,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했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미니 트리를 함께 만들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버블쇼, 벌룬쇼, 매직쇼, 샌드아트쇼 등 각 기관별 아이들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들도 방문한 산타 할아버지, 삼촌, 이모들을 위해 댄스, 합창,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천리 소속의 프로 골프 선수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스포츠단 지유진 감독을 비롯해 비롯해 홍란(32), 김해림(29), 조윤지(27), 배선우(24), 박채윤(24), 이수진(22), 성지은(18) 등 선수들은 안양에 위치한 ‘안양의집’에서 일일 산타로 변신, 아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레크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삼천리그룹 직원은 “매년 겨울이면 삼천리 산타를 기다리고 있다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짠해졌다”라며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랑나눔의 날’ 행사에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천리그룹은 2009년부터 단순히 즐기는 송년회 문화를 지양하고, 자선행사와 봉사활동 등으로 송년행사를 보다 의미 있게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랑나눔의 날 행사기금은 임직원들이 연간 모은 급여우수리와 연말 자선행사 및 자선모금 등을 통해 마련해 더 뜻 깊다. 삼천리그룹은 앞으로도 사랑나눔의 날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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