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국민절전캠페인' 출범...명동서 거리캠페인
'동절기 국민절전캠페인' 출범...명동서 거리캠페인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8.12.12 1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부ㆍ에너지공단ㆍ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12일 출범식

[에너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12일 명동 예술극장 일대에서 ‘2018년 동절기 국민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 및 거리캠페인에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시민단체 대표 및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절전캠페인은 5개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결성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매년 동·하절기에 진행하고 있다.

▲ 에너지공단 및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명동에서 거리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에너지공단 및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명동에서 거리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는 에너지시민연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캠페인 출범식 참가자들은 거리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태양광, 태양열 등을 활용한 난방ㆍ온수전력 대체 △에너지효율 1등급제품 사용 △고효율 LED조명 △스마트플러그로 대기전력 차단 △보일러 청소(난방비 10%절감) 등 ‘스마트한 에너지 사용 요령’에 대한 시민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민단체, 가정, 상가 등 모든 주체들이 힘을 합쳐 에너지 과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에너지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는 동절기 전력수급대책기간(2018.12.10~2019.2.22) 동안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적정 실내온도 준수(학교, 노인ㆍ아동시설 등은 자율운영) △불필요한 개인전열기 사용 금지 △복도조명 50% 소등 △심야시간 옥외광고물(홍보전광판) 소등 등 공공기관 에너지절약대책 시행 및 기관별 이행실태 점검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문 열고 난방영업'과 같은 상가의 에너지과소비 행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단체, 지자체 등과 협력해 지속적인 현장방문 계도를 함께할 방침이다.

▲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가운데)이 거리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가운데)이 거리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권준범 기자
권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