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파 분석 에너지 미터링 IC 출시
고조파 분석 에너지 미터링 IC 출시
  • 이신재 기자
  • 승인 2011.10.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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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고급 전력 모니터링에 효과

전 세계 데이터 컨버터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고성능 반도체 전문기업 아나로그디바이스(www.analog.com)는 에너지 미터와 전력 품질 모니터링 장비에 실시간 고조파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에너지 미터링 IC를 선보였다.

다상 미터를 위해 디자인한 ADE7880 에너지 미터링 IC는 크기와 위상 정보를 비롯해 완벽한 고조파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최대 63차 고조파까지 측정할 수 있고 2000:1의 동적 범위에서 1% 이상의 정확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ADI가 독자 개발한 ARTM(Adaptive Real-time Monitoring) 고조파 분석 기술을 처음 적용해 고객사의 디지털 신호 처리 개발의 필요성을 없애 주는 것은 물론 시스템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대한 요구 사항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나로그디바이스 에너지 그룹의 론 클리거(Ronn Kliger) 디렉터는 “과도한 고조파 전류가 변압기 과열과 보호 계전기 거짓 트리핑(False Tripping)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세계적으로 에너지 시스템과 관련해 고조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전력선에 연결되는 부하와 전력기기에 따른 소스가 고조파 전력을 소모하거나 만들어 낼 때 고조파로 인한 전력 품질은 급격히 저하된다. ADE7880은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이 고조파로 인해 전력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미터는 생성되거나 소모되는 전기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물론 전력 모니터링, 과금 등을 위해 지역 전력 회사와 통신을 수행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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